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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T 일반

PC부품(메인보드 등) 교체 후 윈도우 정품 인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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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마이크로소프트사의 윈도우는 여러가지 타입이 있습니다. usb형태로 제공되는 FPP, 기업용 라이선스, 노트북에 설치되어 나오는 DSP/OEM 등이 있습니다. 그 중에서 DSP 같은 경우는 별도의 설치용 디스크가 제공되지 않고 인증정보가 하드웨어를 이용하게 되어 있는데, 메인보드를 교체할 경우에 인증이 풀려버리는 경우가 있어 해결방법을 정리합니다.

 

 

방법 1

이 방법은 매우 간단한 편입니다. , 컴퓨터 사용이 가능한 경우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.

먼저 메인보드 교체 전에 계정을 등록하는 방법입니다.

1. Windows설정 - 업데이트 및 보안 - 정품 인증 메뉴로 들어갑니다.

2. Microsoft 계정 추가의 계정추가를 클릭하여 마이크로소프트 아이디로 로그인하여 인증정보를 기록합니다.(계정이 없으면 신규로 가입하시고 로그인 하시면 됩니다.)

이게 끝입니다.

그러면 메인보드 교체 후에도 재인증 시 마이크로소프트 아이디로 로그인을 하면 정품인증을 할 수 있습니다.

 


 

방법 2

이 방법은 PC의 사용이 불가능 할 경우에 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.

MS에서 답변한 내용을 바탕으로 정리하겠습니다.

 

● Windows 구성 요소 저장소에서 파일 손상 검사

1. Windows 로고 키 + X 키를 누른 후 명령 프롬프트(관리자)를 클릭합니다.

2. 명령 프롬프트에서 아래 명령을 입력하고 Enter 키를 누릅니다.

Dism /online /cleanup-image /restorehealth

  (PC 환경에 따라 시스템 검사 시간이 오래 소요될 수 있습니다.)

4. 검사가 완료되면 명령 프롬프트에 아래 명령을 입력하고 Enter 키를 누릅니다.

sfc /scannow

5. 검사가 완료되면 컴퓨터를 다시 시작하여 문제점을 확인합니다.

 

 아마 위의 2가지 방법으로 거의 정품인증이 가능할 것이지만 필요할 경우를 대비해서 추가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정품 인증 문제해결사 링크를 남깁니다. 참고하시기 바랍니다.

https://support.microsoft.com/ko-kr/help/20527/windows-10-activation-troubleshoote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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